해외여행이 두렵지 않은 이유! 필수 여행영어 TOP 10(입국심사)

 

안녕하세요, 오늘도 필수 영어문장 전해드리로 왔어요~
오늘 제가 정리한 영어문장은
입국심사&세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문장인데요,
특히 저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수 있고,
 많이 사용하는 표현들만 외워두면 여행이 한층 즐거워질꺼예요~

 

 

#입국심사

 

I’m here for tourism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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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 목적으로 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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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ll stay for 7 day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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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일간 머물 예정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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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m staying at [hotel name]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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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텔 이름]에 묵을 예정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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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is is my first time in the U.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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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은 처음이에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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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ave nothing to declar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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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고할 물품은 없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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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’m here on busines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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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장차 왔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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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n I get a stamp on my passport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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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에 도장 찍어주실 수 있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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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 I need to fill out this form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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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서류 작성해야 하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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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ere do I go after immigration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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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국심사 후 어디로 가야 하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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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 there a duty-free shop here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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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면세점 있나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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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입국심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

긴 문장이 아니어도 괜찮아요.
핵심 단어와 상황만 파악하면 영어는 충분히 통합니다.
위 표현들을 간단히 연습해두면,
낯선 나라에서도 당황하지 않고
스스로 해결할 수 있는 힘이 생깁니다.
여행 전 체크리스트에 ‘여행 영어 익히기’도 꼭 추가해보세요~